80년대 운동권에 이런 전설이 있었어요(有)
▶◀A.K.D.4 | 15:01
어느 운동권 학생 한명이 매일 아침
동전을 한자루씩 바꿔와서
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자판기 커피를 뽑아주며
"전두환 정권 타도하자"라고 구호를 외쳤어요.
매일 아침 커피릉 나눠주고 오후엔 시위를 주도하던 어느날
썬그라스 낀 짜바리들이 커피를 나눠주던 그 학생을 긴급 검거 해갔대요.
그 학생이 끌려가면서 학우들에게 외쳤대요.
"동전은 남아있다"
네, 일베것 애들이 아무리 신고해도
제 포인트는 남아돕니다.
ㅋㅋㅋㅋ
그런 의미에서
종북팔이소녀 재업 ㅋㅋㅋㅋㅋ

동전을 한자루씩 바꿔와서
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자판기 커피를 뽑아주며
"전두환 정권 타도하자"라고 구호를 외쳤어요.
매일 아침 커피릉 나눠주고 오후엔 시위를 주도하던 어느날
썬그라스 낀 짜바리들이 커피를 나눠주던 그 학생을 긴급 검거 해갔대요.
그 학생이 끌려가면서 학우들에게 외쳤대요.
"동전은 남아있다"
네, 일베것 애들이 아무리 신고해도
제 포인트는 남아돕니다.
ㅋㅋㅋㅋ
그런 의미에서
종북팔이소녀 재업 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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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바뀔수가 없는 현실이 안타까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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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합니다.
글 쓰신분 나이가 혹시 40대 이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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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실거 같았어요.
옛날 얘기지만 저때는 데모하면 학생,직장인 가리지 않고 거리로 몰려 나왔었죠.
특히 백골단.
내가 아는 사람중에 하나가 백골단 출신인데 백골단이였던거 아직도 자랑스럽게 얘기를 한다는.....
추천 : 2
신고한다고 받아주는 운영진은 또 뭘까요??
댓글로 뭐라하거나 쌈박질 안하면 걍 신고 쪽지만 오고 별일 없는 경우도 있고
게시물 잠겨있던것도 간혹 플리는 경우도 있고
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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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드세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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